개신교계 광복절 100만명 대성회 개최_카지노 게임 오토바이 림_krvip

한국 개신교계의 진보,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가 함께하는 '한국교회 8.15 대성회'가 광복절인 오는 15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부활절 연합 예배를 제외하곤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양 진영이 함께하는 이번 '8.15 대성회'는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국내 개신교인 90만 명과 해외 10만 명 등 모두 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