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중국 쓰촨성에 성금 2억 원 전달 _축구로 온라인으로 돈 버는 방법_krvip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 쓰촨성에 피해복구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환 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7일 거래소 서울 사옥을 방문한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면서 조속한 시일 안에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환 이사장은 또 지난해 8월부터 중국 기업들이 국내 증시에 상장됐다고 소개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한국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